(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모델 한혜진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한혜진은 자신의 SNS에 “D-3 Cover of Harpers Bazaar July Issue”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혜진은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하며 운동에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군살이라곤 없는 그녀의 완벽한 뒷태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멋있어요 존경스럽고”, “자기관리가 철저하네요 역시 최고모델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혜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그는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SIFAC)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장윤주, 송경아와 나란히 국내 톱모델 자리에 오르며 패션계를 주름잡았다.
한혜진은 2007년 Mnet ‘I AM A MODEL 3’에 출연해 신인 모델 육성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한혜진이 본격적으로 출연한 첫 프로그램으로 이후 ‘마녀사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한혜진은 현재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에 출연중이다.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 2’는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