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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주간아이돌’ 러블리즈(Lovelyz) 수정, 서열왕…베이비소울X케이X진, 방탄소년단(BTS) 역대급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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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주간아이돌’에서 청순돌 '러블리즈'가 나왔다.

29일 방송된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조세호, 광희, 남창희 진행으로 청순돌 러블리즈(Lovelyz) 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Kie), 진(JIN), 류수정, 정예인이 출연했다. 

 

MBC every1 ‘주간아이돌’방송캡처
MBC every1 ‘주간아이돌’방송캡처

 

러블리즈(Lovelyz)는 최근 컴백해서 신곡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을 발표했는데 이번 방송에서 공개를 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는 청순돌 러블리즈만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청량하고 상큼한 사운드로 계절감에 맞게 편곡된 곡이다.

또한 '이거 아세호' 코너에서는 그룹 내 서열 1위를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을 벌이게 됐는 최종 라면 맞추기 게임이서 류수정이 승리해 서열왕이 됐다.

'검색창희' 코너에서는 베이비소울, 케이, 진이 방탄소년단(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커버곡 무대를 선보였다. 

베이비소울은 방탄소년단의 곡을 커버한 이유를 말했는데 “저희 셋다 키가 작다. 그래서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베이비소울, 케이, 진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부르며 감미로운 음색과 조화로운 화음으로 멤버들과 MC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비글 자매 94라인 지수와 미주는 강아지 소리와 록스피릿을 보여주게 됐다. 

러블리즈(Lovelyz) 멤버 이미주는 팬분들이 청순함과 아련함 외에 색다른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라고 하며 섹시 버전을 예고했다.

 

MBC every1 ‘주간아이돌’방송캡처
MBC every1 ‘주간아이돌’방송캡처

 

이어 미주와 지수는 팬 분들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방송 심의가 염려될 정도의  파격적인 섹시댄스를 선보였고 지켜보던 멤버들에게 경악을 하게 만들었다. 

막둥라인으로 지애, 수정, 예인의 설움타파를 하면서 예인은 “ㅈㅇ아 아침에 제발 알람 좀 꺼”라고 하며 토끼를 때렸고 지애는 “왜 소름이 끼치지”라고 말했다.

또 수정은 “L양아 생일을 기억 못하는건 이해하는데 축하 좀 해줘”라고 했고 미주는 미안하다고 하며 벌 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러블리즈의 'Comdy jeily Love' 2019년 버전으로 과즙미 팡팡 터지는 안무를 보여주면서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 every1, MBC뮤직 동시방송 ‘주간아이돌’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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