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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후이엔이 측, “‘슈퍼밴드’ 디폴 아들 맞고 밴드 오디션이라 참가하게 된 것. 박순천과는 아무런 연관 없음”(feat.유동근-전인화 아들 지상)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5.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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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박순천의 소속사 후이엔이(후엔터테인먼트)는 ‘슈퍼밴드’ 디폴에 대해 “아들이 맞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박순천의 소속사 후이엔이(후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디폴이 아들이 맞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디폴이 JTBC ‘슈퍼밴드’에 밴드 오디션이라서 참가를 했던 것이며 박순천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전혀 신경 안 쓰고 있다가 기사가 나가게 돼 놀랐다”라고 전했다.

앞서, SBS 연예뉴스 강경윤 기자는 ‘슈퍼밴드’디폴이 탤런트 박순천의 아들이라는 단독 기사를 기재했다.

또한,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남다른 예술성을 발휘하는 음악가 디폴이 배우 박순천의 아들이다. 본인은 물론, 박순천 씨도 두 사람이 모자관계라는 걸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방송가에서도 그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박순천은 과거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아들과 함께 출연하기도 해 화제가 됐다.

‘슈퍼밴드’ 방송화면 캡처
‘슈퍼밴드’ 방송화면 캡처

그는 당시 예명인 디폴 대신 본명 김용주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디폴은 현재 ‘슈퍼밴드’에 출연 중이다.

지난 24일 방송된 ‘슈퍼밴드’에서 디폴은 김우성, 멜로우키친, 김형우 등과 함께 곡 ‘ILYSB’(원곡: LANY)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당시 윤종신은 “멤버들만 봐도 음악 색깔이 달라질 것 같거든요. 그 중심이 디폴일 것 같다”라며 그에 대한 극찬을 하기도 했다.

이처럼, 남다른 음악감각을 지니고 있는 디폴.

그의 어머니 박순천은 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대조영’, ‘행복한 여자’, ‘맨땅에 헤딩’, ‘거만 김만덕’, ‘부잣집 아들’, ‘내 뒤에 테리우스’등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슈퍼밴드’에서 디폴 외에 최근 지상 또한 유동근, 전인화의 아들로 밝혀져 화제가 됐다.

‘슈퍼밴드’측은 “디폴이 박순천의 아들이 맞다. 제작진도 촬영 도중 알게 됐다. 디폴은 앞서 유동근과 전인화의 아들로 알려진 지상과 마찬가지로 편견 없이 실력으로 평가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박순천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디폴이 ‘슈퍼밴드’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슈퍼밴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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