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썸머퀸으로 돌아올 우주소녀(WJSN)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와 함께 최근 우주소녀의 루다는 다원과의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다우너과 루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루다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 다원은 1997년생으로 23세,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로 지난 2016년 우주소녀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비밀이야’, ‘너에게 닿기를’, ‘부탁해’, ‘La La Love’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국내·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우주소녀는 오는 6월 4일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Boogie Up’을 포함한 ‘눈부셔’, ‘My Type’, ‘우리끼리’, ‘Sugar Pop’ 총 5곡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타이틀곡 ‘Boogie Up’은 워너원을 비롯해 인기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맡아 가요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었던 히트메이커 달리, 신쿵, Wonderkid 등이 참여했고, 래퍼 엑시가 랩 메이킹을 맡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우주소녀의 스페셜 앨범 ‘For The Summer’은 오는 6월 4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