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TVXQ) 유노윤호, 일상을 화보로 만드는 빛나는 비주얼…“오늘”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동방신기(TVXQ) 유노윤호가 근황을 전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유노윤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잘생긴 외모를 과시하고 있는 유노윤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노윤호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 지난 2004년 ‘허그’로 데뷔했다.

이후 ‘라이징썬’, ‘오정반합’, ‘왜’, ‘풍선’, ‘Truth’ 등을 발표하며 15년 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15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중대장 훈련병 활동, 최우수 훈련병상 수상, 특급전사로 선발 등 성실한 군 생활을 했으며 2017년 제대했다.

군 제대 후 유노윤호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하루 하루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유노윤호가 데뷔 15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유노윤호가 데뷔 후 처음 발표하는 솔로 앨범으로, 앨범명 ‘True Colors’에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퍼포먼스로 자신의 진정한 매력을 모두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총 6곡이 수록된 유노윤호의 첫 솔로 앨범 ‘True Colors’은 오는 6월 12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