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아스달 연대기’ 김지원이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최근 배우 김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감사합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아스달 연대기’ 제작발표회 현장에 설치된 기부 화환 앞에서 행복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음도 예쁘다”, “‘아스달 연대기’ 연기 기대된다”, “점점 더 예뻐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김지원의 올해 나이는 만 26세다.
김지원은 2010년 한 휴대전화 광고를 통해 데뷔했다. 또한 한 음료 광고를 촬영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김지원은 ‘왓츠업’, ‘아름다운 그대에게’, ‘상속자들’, ‘갑동이’,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미스터 션샤인’,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등의 작품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지원이 출연하는 ‘아스달 연대기’는 6월 1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9 0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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