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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먹방 유튜버 밴쯔, 하하김종국 소곱창전골 먹방 후기는? ‘감탄사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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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먹방 유튜버 밴쯔가 ‘하하 김종국 401 소곱창전골’ 먹방 영상이 다시금 화제를 모은다.

지난 4월 유튜버 밴쯔는 ‘하하&김종국 401 소곱창전골 밴쯔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1시간 분량의 ‘소곱창전골’ 먹방이다.

유튜버 밴쯔
밴쯔 하하&김종국 401 소곱창전골 먹방 / 유튜브 밴쯔 영상 캡처

특히 밴쯔는 연신 감탄을 내뱉으며 ‘소곱창전골’을 흡입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밴쯔님이 와이프 와이프 하니까 넘 부럽고 듣기 좋네요~ 이번일로 두분의 행복이 배가 될거예요 사업도 배로 번창할테니 거름삼아 홧팅하세요!!^^”, “밴쯔님 괜찮아요 다잘될꺼예요”, “하하랑 김종국 게스트로 나오는 줄 알았다 손”, “아이고 평소보다 힘이 없으시네.. 힘내시고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밴쯔의 영상에서는 밴쯔가 홀로 1시간 15분을 채웠다.

밴쯔 하하&김종국 401 소곱창전골 먹방 / 유튜버 밴쯔 영상 캡처
밴쯔 하하&김종국 401 소곱창전골 먹방 / 유튜브 밴쯔 영상 캡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내심 하하와 김종국이 게스트로 나오길 기대했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기 크리에이터-먹방 유튜버 밴쯔의 본명은 정만수다.

밴쯔는 지난 2월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는 지난 4월 심의를 받지 않은 광고를 한 혐의로 자신의 SNS에 이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밴쯔는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며 “잇포유는 지난 2018년 6월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중 심의받지 아니한 내용의 광고,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광고를 위반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막 시작하는 사업에 대한 과한 열정 때문에 주변을 돌아보지 했던 점, 관련 법안에 대해 무지했던 점에 있어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사죄드린다”고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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