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달콤커피(dal.komm COFFEE)가 6월의 아티스트로 감성 소녀듀오 ‘15&’를 선정하고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첫번째 정규앨범 Sugar(슈가)로 컴백한 15&(박지민, 백예린)는 그루브와 소울이 충만한 보이스에 시원시원한 가창력까지 겸비한 소녀듀오로 이번 콘서트에서 다양한 쟝르의 음악으로 달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달콤커피가 주최하는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는 20일 강남 논현점과 27일 광주 충장로4가점에서 열릴 예정이며, 15&는 팬들과 소통하며 파워풀한 라이브 실력과 함께 소울풀한 감성까지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달콤커피 매장에 비치된 ‘15&’ 뮤직카드를 스캔하고 증강현실 체험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5&의 사인CD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7월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alkom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첫번째 정규앨범 Sugar(슈가)로 컴백한 15&(박지민, 백예린)는 그루브와 소울이 충만한 보이스에 시원시원한 가창력까지 겸비한 소녀듀오로 이번 콘서트에서 다양한 쟝르의 음악으로 달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17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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