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빅리그’ 이국주, 지금과 사뭇 다른 과거 사진…‘풋풋한 모습’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코미디빅리그’ 개그우먼 이국주가 과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7일 이국주는 자신의 SNS에 “#2007 #신인국주 #개그야시절#포상휴가 #파타야 #갑자기옛날사진#많이다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국주는 과거 ‘개그야’ 시절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풋풋한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이쁜거보게”, “국주님 이쁘잉 상큼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혜성 또한 “오 언니 풋풋”이라는 댓글을 통해 관심을 보였다.

이국주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그는 2006년 MBC 공채 15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국주는 프로필상 키는 172cm다. 

이국주가 출연한 ‘코미디빅리그’는 대세 코미디언들의 웃음 사냥을 위한 치열한 코너 경쟁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으로 선수는 선수다, 가족 오락가락관, 갑분싸, 국주의 거짓말 등 다양한 코너로 꾸며지고 있다. 

 tvN ‘코미디빅리그’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