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JYJ 컴백 티저가 공개됐다.
JYJ 유튜브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JYJ COMEBACK Teaser”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별 다른 설명 없이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7월 JULY, 왕의 귀환 THE RETURN OF THE KING”이란 글이 나오며, 재중·유천·준수의 모습이 차례로 나오며, 마지막으로 “JYJ COMEBACK”이란 메시지로 끝난다.
JYJ의 이번 정규 앨범은 지난 2011년 정규 1집 "더 비기닝(The Beginning)" 이후 3년 만이다.
JYJ는 그동안 멤버별로 솔로 앨범을 발표하거나 드라마와 뮤지컬 등에 출연하는 등 개별활동을 추진해 왔다.
김재중은 현재 MBC 들마 "트라이앵글"에 출연 중이며, 김준수는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하고 있다. 박유천은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가 종영됐으며, 해외 팬미팅을 추진하고 있다.
JYJ가 3인조 완전체로 컴백이 확정됨에 따라 JYJ 팬덤이 크게 술렁이고 있다.
3년만의 컴백인 만큼 3년 동안 얼마나 많은 준비를 통해 더 발전된 음악을 보여줄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JYJ 유튜브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JYJ COMEBACK Teaser”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별 다른 설명 없이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7월 JULY, 왕의 귀환 THE RETURN OF THE KING”이란 글이 나오며, 재중·유천·준수의 모습이 차례로 나오며, 마지막으로 “JYJ COMEBACK”이란 메시지로 끝난다.
JYJ는 그동안 멤버별로 솔로 앨범을 발표하거나 드라마와 뮤지컬 등에 출연하는 등 개별활동을 추진해 왔다.
김재중은 현재 MBC 들마 "트라이앵글"에 출연 중이며, 김준수는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하고 있다. 박유천은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가 종영됐으며, 해외 팬미팅을 추진하고 있다.
JYJ가 3인조 완전체로 컴백이 확정됨에 따라 JYJ 팬덤이 크게 술렁이고 있다.
3년만의 컴백인 만큼 3년 동안 얼마나 많은 준비를 통해 더 발전된 음악을 보여줄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16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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