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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별’ 김준수(XIA), ‘2019 아세안 위크’ 개막식 무대 축하공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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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준수(XIA)가 ‘2019 아세안 위크’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친다.

김준수는 오는 6월 14일 오후 6시 40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9 아세안 위크’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아시아의 별’이라고 불리는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하는 스타인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한-아세안센터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준수의 인사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수는 “2019년 올해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과 한-아세안센터 창립 10주년을 축하드린다”라며 “저도 그런 좋은 의미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고자 오는 6월 시청광장에서 열리는 아시안 위크 행사에 여러분과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아세안 위크는 친구, 가족 그리고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아시안센터에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서울광장에서 저와 함께 아세안으로 여행을 떠나봐요. 꼭 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김준수(XIA) / 한-아세안센터 공식 SNS
김준수(XIA) / 한-아세안센터 공식 SNS

이번 ‘2019 아세안 위크’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한-아세안센터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행사다.

신아영이 진행을 맡았으며 김준수를 비롯해 씨스타 출신 소유, 더원의 축하무대도 준비돼 있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이번 ‘2019 아세안 위크’에서는 아세안 10개국의 문화공연부터 패션쇼, 아세안 라이프스타일 & 디자인 전시, 아세안 관광부스 & 이벤트존, 아세안 카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처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2019 아세안 위크’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시청 광장에서 무료로 열린다. 

김준수(XIA)가 참여하는 축하공연은 14일 오후 6시 40분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정부 간 경제 및 사회·문화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국제기구로, 한국과 동남 아시아 국가연합(아세안, ASEAN) 1개 회원국 간 교류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2009년 3월 13일 설립됐다. 

회원국은 한국과 아세안 10개 회원국, 즉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총 11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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