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양미라, 남편 정신욱과 달달한 일상 데이트…‘직업이 모델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아내의 맛’이 28일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양미라♥정신욱 부부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파라치 덕분에 오랜만에 #커플사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남편 정신욱과 식당에서 환하게 웃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모델 포스를 풍기며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하는 부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심 비주얼 최고 부부♥”, “양미라 언니 혼혈 같아요. ㅜㅜ 완전 이국적”, “오늘도 아내의 맛 본방사수 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미라 인스타그램

지난 1997년 잠뱅이 모델 콘테스트로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입문한 양미라는 버거소녀로 눈도장을 찍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활동이 뜸했던 그는 남편 정신욱과 함께 ‘아내의 맛’을 통해 달달 일상을 공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서 동생 양은지-이호 부부를 만나기 위해 태국에 방문,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두 사람이 출연 중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양미라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며 남편 정신욱은 2살 연상으로 직업은 인테리어 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