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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 환하게 미소 지으며 한컷…눈부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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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츠의 눈부신 미모가 공개됐다.

지난 19일 이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츠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츠는 2014년 싱글 앨범 [오늘밤 뭐해?]로 데뷔했으며 그는 1993년 12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또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뮤지컬과 출신이다.

이츠 인스타그램
이츠 인스타그램

이츠는 현재 라이언하트 소속이며 라이언하트 소속에는 정준호, 김용진, 왕석현, 이츠, 이영은, 짱유, 고승형이 속해 있다.

그는 ‘오늘밤 뭐해?’, ‘홀릭’, ‘하이힐’, ‘옆집 오빠’, ‘러브송’, ‘여름밤’, ‘너라는 계절’ 등 총 15건의 앨범을 발매 한 바 있다.

그의 열네 번째 싱글 앨범  ‘Don’t be shy’ 발매 기념 쇼케이스는 내일 열릴 예정이다.

이츠의 소속사 라이언하트는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앨범 ‘돈 비 샤이’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선보여 하루 남은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무심한 듯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표정으로 화면을 응시하는 이츠의 모습이 그려졌다.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이츠의 섹시하고 뇌쇄적인 분위기가 강조됐다면, 이번 영상에서는 짧은 시간 동안 눈에 띄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영상의 말미 거대 석고상이 이츠로 변하는 등의 감각적인 연출 스타일은 이츠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더해져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컴백 소식을 알린 뒤 콘셉트 포토부터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까지 순차적으로 많은 콘텐츠를 선보인 이츠의 하루 남은 컴백에 많은 이들이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블락비 비범과 브로맨스 현규, 그리고 크루셜스타까지 막강한 콜라보레이션 멤버까지 구축된 이츠의 새 싱글 앨범 ‘돈 비 샤이’ 콘셉트가 기대되는 바이다.

이츠의 새 싱글 앨범 ‘돈 비 샤이’의 음원은 29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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