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중국 배우 양미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10일 양미는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록색 후드티를 입은 양미가 담겼다. 그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새빨간 립스틱과 화려한 눈화장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양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아름답다”, “립스틱도 예뻐”, “인형 같다”, “사극여신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미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영화배우다.
그는 4살 때 아역배우로 활동해 인생의 대부분을 연기와 함께 했다.
특히 2011년 영화 ‘궁쇄심옥’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 ‘화피2’, ‘팔성포희’, ‘골치아픈 사랑’, ‘익스체인지 트래블’, ‘유 아 마이 선샤인’와 드라마 ‘삼생삼세 십리도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중국에서는 ‘여신’이라고 불리는 인물이기도 하다.
한편, 1986년생인 양미의 나이는 올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8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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