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생활의 달인’ 탕수육·짬뽕의 달인, 새우-관자로 만든 특제소스가 비결…여경래 셰프 “중식의 미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는 탕수육·짬뽕의 달인이 나왔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대륙이 인정한 탕수육·짬뽕의 달인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수상 경력이 남다르다는 달인은 “제가 어릴 때부터 중식을 계속해서 기회도 많이 생겼다. 그렇게 대회에 나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3년 북경 세계 요리 대회 개인전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이에 여경래 셰프는 “한국 중식 요리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숨은 실력자라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14살부터 중식 요리에 발을 들인 달인에 대해 그는 “조민수 셰프는 여러 제자 중에서 아주 탁월한 실력을 갖고 있는 수제자다. 앞으로는 미래가 더 창창한 한국의 중국 요리 발전을 이끌어나갈 숨은 실력자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생활의 달인’ 캡처

달인의 짬뽕 맛을 본 손님들은 “채소의 살아 있는 맛도 있고 맛도 깔끔하다”고 극찬했다.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달인은 직접 만든 소스를 넣어 조리하고 있다고.

새우와 관자로 만든 소스와 개봉숭아액을 넣어 더욱 독보적인 맛을 내주게된다. 

‘생활의 달인’은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의 삶의 스토리와 리얼리티가 담겨 그 자체가 다큐멘터리인 달인들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