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늦게까지 일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완벽한 뒷태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 미모도 1등중에 1등임” “여신강림 작가님 주인공이랑똑같이 생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 연재 1주년을 기념해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에 화제가 된 것은 그의 비주얼.
야옹이 작가는 극 중 여자 캐릭터와 똑닮은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 작가는 과거 피팅모델을 한 경험이 작품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만화가의 꿈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웹툰과 똑같은 몸매를 가진 야옹이 작가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
한편 화요웹툰 ‘여신강림’은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여신에게는 어떤 비밀이?를 주제로 하고있다.
현재 화요웹툰 조회수 1위를 달리고 있는 작품으로 드라마화가 결정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8 0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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