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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아내 여에스더, 집안-나이 차이 극복한 결혼 비하인드 눈길 “만나고 3주 만에 프러포즈”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5.2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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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의 결혼 비하인드가 시선을 모은다.

여에스더는 과거 방송된 SBS ‘자기야’에 출연해 남편 홍혜걸과의 만남과 결혼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사실 남편 같은 스타일을 별로 안 좋아했다. 20년 전 남편이 지금보다 20kg 말랐고 기형적으로 목이 길었다”고말했다. 

여에스더는 “1994년 5월31일 만났다. 선배님이라고 인사하는데 그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차도 마시고 몇 번 만났는데 만나고 나서 3주 만에 결혼하자고 프러포즈를 했다”며 “안는 순간 배를 내밀며 만져달라고 하니까 변태인지 아닌지 의심할 무렵 남편이 미국 출장을 갔다”고 전했다. 

또 여에스더는 “아침 저녁으로 전화와 팩스를 했다. 출장에서 돌아와서는 ‘오페라의 유령’ 책자와 비디오를 주면서 내가 유령도 질투할만한 사랑을 주겠다고 했다”며 당시의 달달했던 로맨스를 전했다. 

SBS ‘자기야’ 방송 캡처
SBS ‘자기야’ 방송 캡처

한편, 여에스더는 1965년 5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56세이다. 남편 홍혜걸은 그보다 두살 연하인 1967년 2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이다. 

그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예방의학 박사이며, 그의 남편 홍혜걸 역시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이자 신문기자 및 MC로도 활동 중이다.

여에스더는 할아버지가 대구에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하시며 금수저인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허울만 좋은 금수저의 삶이 싫었던 그는 흙수저인 남편과 결혼을 했고 현재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방송에 출연해 연매출이 500억인 CEO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결혼 26년 차인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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