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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미역 파스타와 연어 타다키 레시피는?…‘고지용♥허양임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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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의 이연복이 허양임과 고지용을 위한 파스타와 연어 타다키를 선보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이연복은 보양식 요리로 ‘불혹에 딱 좋은 면인데’를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연복이 선보이는 요리는 두 가지로 미역과 각종 해산물을 이용한 파스타와 돌나물을 이용한 연어 타다키였다. 이연복은 요리 재료로 연어, 미역, 파스타면, 시금치, 굴소스, 두반장, 바지락, 돌나물, 건홍합, 전복, 파프리카를 선택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의 이연복은 가장 먼저 팬에 참기름을 두른 뒤 마늘과 미역을 함께 볶기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파스타 면과 전복을 삶기 시작했다. 이후 이연복은 볶은 미역에 물을 조금 넣고 갈아 줬다. 또한 밀가루에 버터를 더해 루를 만들었다.

또한 이연복은 석쇠에 파프리카를 구워 준비했다. 구운파프리카는 탄 부분을 벗긴 뒤 길게 썰어준다. 또한 조개로 육수를 내고 건홍합을 넣어 끓여준다.

먼저 데친 전복 역시 일정한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마늘을 잘게 썰어 올리브 오일을 두른 팬에 넣고 간 미역, 후추를 넣어준다. 이후에는 파스타면과 파프리카를 넣고 볶아주면 파스타가 완성된다.

연어 타다키는 연어는 꼬치를 여러개 꽃은뒤 참기름을 발라 구워주고, 얼음에서 식혀준다. 이후에는 고추장, 식초, 설탕, 두반장, 굴소스 등으로 만든 소스로 돌나물을 무친다. 돌나물 무침 위에 연아 타다키를 올려주면 모든 음식이 완성된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고지용은 이연복 셰프의 파스타를 맛 본 뒤 만족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고지용은 “전복과 미역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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