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5월 신청곡’ 편을 방송했다.
27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옥희, 최영철, 왕소연, 성용하, 김정연, 홍장가, 김성환, 이청아, 김성기, 박주희, 염홍(김민희), 안다성, 소명, 정연순, 강소리, 송해, 김수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박주희는 자신의 히트곡인 ‘자기야’를 열창했다. 농익은 무대 솜씨로 ‘애교 작렬’ 무대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안미모를 지닌 박주희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43세다. 지난 2001년 ‘럭키’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19년차를 맞이한 중견 가수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7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