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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해군, “워마드, 故 최종근 하사 비하 글 내려달라”…모든 방안 강구 중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5.27 20:02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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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해군이 워마드에 게재된  故 최종근 하사 비하 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7일 해군은 공식 SNS에 ‘워마드 故 최종근 하사 비하’ 논란에 대한 입장을 게재했다.

해군 공식 SNS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해군은 오늘 청해부대 故 최종근 하사를 떠나보내는 날
워마드에 차마 입에도 담기도 참담한 비하 글이 게시되어
고인과 해군의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해군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중에 있음을 밝힙니다.

또한 워마드 운영자와 고인에 대한 비하 글을 작성한 사람은
조속히 그 글을 내려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온라인 상에서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사이트 운영 관계관의 협조를 정중히 당부합니다.

2019. 5. 27.(월)
해군본부 정훈공보실장

해군 공식 SNS

지난 24일 오전 10시 15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기지사령부 내 부두에서 열린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행사 중 함 선수 쪽 갑판에서 홋줄이 끊어지면서 최 하사가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다.

그리고 오늘인 27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 고인 아버지는 최 하사 유골함 옆에 가족사진을 함께 넣은 뒤 흙을 덮어주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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