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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크리스틴 스튜어트, 전 여친 스텔라 맥스웰과 재결합…‘이별 후 5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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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오늘인 27일 오후,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화려하게 귀국한 가운데 뜻밖의 인물이 포착되어 화제다.  

봉준호와 송강호 뒤에 유명 헐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모습이 있었던 것.

깜짝 내한 소식에 그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겁다.

특히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재결합 소식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크리스틴 스튜어트 자신의 전여친 스텔라 맥스웰과 재결합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홈페이지<br>
크리스틴 스튜어트 홈페이지<br>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근황이 담긴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당일 과거 연인이었던 모델 스텔라 맥스웰과 데이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그와의 이별 이후 다른 동성 연인 사라 딘킨과 교제했으나 결별 5개월 만에 스텔라 맥스웰과 다시 재결합했다는 소식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이다.

그는 1999년 영화 ‘써틴 이어’로 데뷔, 수 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려갔다.

그러던 2008년 그는 영화 ‘트와일라잇’ 벨라 스완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당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상대역이었던 로버트 패틴슨과 공개열애를 이어가며 전 세계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던 2012년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에 출연했던 크리스틴은 감독 루퍼트 샌더스와의 불륜을 공식 인정, 한 차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독일에서 '미녀 삼총사' 리부트를 촬영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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