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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베리굿 활동 중단 결정…태하 탈퇴+다예 부상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5.27 19:19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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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베리굿의 활동이 공식적으로 중단됐다.

27일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베리굿의 인스타그램에 공식입장을 게재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베리굿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베리굿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안녕하세요.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입니다.

베리굿의 리더 태하와 당사의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되어, 논의 끝에 당사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오랜기간 베리굿의 리더로서 활동해온 태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앞날을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당사는 태하의 전속계약 만료와 더불어 멤버 다예의 부상까지 겹쳐 이번 앨범 활동이 힘들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신 팬분들과 관계자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베리굿 /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 제공
베리굿 /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 제공

베리굿은 지난 25일 오후 6시 미니앨범 ‘FANTASTIC’을 발매해 5개월 만에 컴백했다. 

베리굿의 세 번째 미니앨범 ‘FANTASTIC’의 타이틀곡 ‘Oh! Oh!’는 그루비하고 이국적인 리듬의 트로피컬 하우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계절감이 넘치는 곡이다. 설레는 마음을 빗대어 풀어낸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봄의 산뜻함과 싱그러움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여름과 어울리는 청량함까지 선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악재가 겹치면서 이러한 포부는 불발로 끝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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