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에이프릴(April) 이나은이 ‘에이틴2’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27일 에이프릴 이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이틴2”라는 내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은은 사랑스러운 표정과 장난스러운 표정을 보여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이나은은 ‘에이틴2’에서 연기 중인 김하나 역에 맞는 의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블루 컬러 옷도 잘 어울린다니. 톤 파괴자”, “오늘도 너무 예쁘다”, “‘에이틴2’ 잘 보고 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99년생인 이나은의 올해 나이는 만 20세다.
2015년 아이돌 그룹 에이프릴의 멤버로 데뷔한 이나은은 대전 출신으로 알려져 주목 받기도 했다.
대전 출신인 에이프릴 나은은 지난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나은은 웹드라마 ‘에이틴2’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에이틴2’에서는 김하나 역을 연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7 1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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