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현장] 위인더존(WE IN THE ZONE) 시현 “’언더나인틴’ 출연,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5.27 17:0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효진 기자] 위인더존(WE IN THE ZONE) 시현이 ‘언더나인틴’ 출연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위인더존(이슨, 주안, 민, 경헌, 시현) 첫 번째 미니앨범 ‘위인더존(WE IN THE ZONE)’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김시현 / 서울, 최시율 기자
위인더존(WE IN THE ZONE) 시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와 MBC ‘언더나인틴’을 통해 얼굴을 먼저 알린 시현은 “프리 데뷔 형식으로 활동하고 MBC ‘언더나인틴’을 통해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찾아뵀었다”며 “그런 모든 기회들이 다음을 기약할 수 없는 활동들이었다면 지금은 팀으로서 정식 데뷔하기 때문에 앞으로 당당히 ‘앞으로를 기대해달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현은 ‘언더나인틴’에서 10위로 아쉽게 탈락한 것에 대해 “‘언더나인틴’ 출연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아무래도 이전에 한번 얼굴을 찾아뵌 적이 있었는데 다시 한번 나가게 해주셨다. 그래서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과는 최종 10위로 아쉽게 탈락하게 됐지만 ‘언더나인틴’ 안에서는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했다”며 “그렇게 하면서 제 한계들을 하나하나씩 넘었다. 경험을 많이 쌓고 실력도 그 안에서 많이 늘어서 위인더존에 더 보탬이 되지 않았나 싶다”고 자신했다.

위인더존(WE IN THE ZONE) / 춘엔터테인먼트
위인더존(WE IN THE ZONE) / 춘엔터테인먼트

첫 번째 미니앨범 ‘WE IN THE ZONE’에서 위인더존은 힙합,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음악에 도시적이며 스타일리시한 색채감을 유지하는 진보적인 감성의 코어를 추구한다.

타이틀곡 ‘내 목소리가 너에게 닿게’는 딥하우스와 힙합이 섞인 트랙 위에 위인더존이 가장 먼저 대중과 나누고 싶었던 꿈과 고민, 다짐에 대한 이야기를 표현한 가사와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곡이다.

수록곡으로는 이슨과 주안이 믹스테잎으로 발표했던 ‘베터(BETTER)’, ‘베트 온 미(BET ON ME)’를 비롯해 청량한 매력의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알앤비 소울 장르로 탄생한 ‘인 더 레인(IN THE RAIN)’까지 총 5곡이 담겼다.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WE IN THE ZONE’을 발매하는 위인더존은 타이틀곡 ‘내 목소리가 너에게 닿게’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