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레이디스 코드가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를 찾았다.
2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 레이디스 코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와 함께 최근 컴백한 레이디스 코드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레이디스 코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레이디스 코드] 잠시 후, Mnet #엠카운트다운 에 #레이디스코드 가 출연합니다. 오늘도 #FEEDBACK 과 함께 즐거운 목요일 저녁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소정-주니는 무대 의상을 입고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컴백을 맞이해 한껏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화이팅♥”,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6일 ‘FEEDBACK(너의 대답은)’으로 컴백한 레이디스 코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7일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 레이디스 코드는 ‘두데’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레이디스 코드는 서로에게 피드백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고백했고 소정은 “예전에는 기분 나쁠만한 이야기는 하지않았지만 최근에는 ‘음이 떨어진다’ 등의 피드백을 많이 주고받는다”라고 솔직하게 전했다.
이에 애슐리는 “소정이 피드백을 가장 많이 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레이디스 코드가 출연한 ‘두데’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MBC FM4U를 통해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