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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포토] 김하늘, ‘3년만의 복귀작’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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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5월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JTBC 월화 드라마 ‘바람이 분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하늘 / 서울, 최규석 기자
김하늘 / 서울, 최규석 기자

김하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감우성과 김하늘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람이 분다’는 오는 5월 27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종편채널 JTBC를 통해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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