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미스트롯‘에 출연해 2위를 차지한 정미애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콘서트~성황리에 잘 끝냈어요~ 선물, 응원,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정미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미애는 올해 나이 37세, 세 아이를 둔 주부로 알려져 있다. 또한 ‘히든싱어’ 이선희 편에 출연해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지난 2015년 ‘그중에 그대를 만나’를 발표했다.
한편,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이목을 끌었다.
당시 그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최종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방송이 종여된 후 정미애는 ‘미스트롯’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미스트롯’ 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25일에 열린 인천 콘서트에서 정미애는 탁월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 밝은 에너지를 과시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한편, 정미애는 오는 6월 1일 ‘미스트롯’ 고양 콘서트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7 14: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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