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미쓰에이 출신 지아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아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열애 후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활동 많이 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아는 최근 남자친구 엘로이와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비슷한 시간 엘로이도 자신의 SNS에 지아와 손을 잡은 사진을 게재하며 달달한 커플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아와 열애 상대로 알려진 엘로이는 중국 배우 우젠하오의 전 처남으로 알려진 바 있으며 싱가포르 재벌 2세로 사업을 운영 중인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졌다.
한편, 지아는 지난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지난 2016년 팀에서 탈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7 1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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