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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리딘’ 나오미 스콧, 청순함 가득한 일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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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알리딘’ 나오미 스콧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나오미 스콧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오미 스콧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청순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오미 스콧은 1993년 5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그는 ‘레모네이드 밴드’, ‘테라노바’, ‘아워 레이디 오브 루르드’, ‘마션’, ‘33’,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 ‘알라딘’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나오미 스콧 인스타그램
나오미 스콧 인스타그램

특히, 그가 출연한 영화 ‘알라딘’은 현재 흥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알라딘’은 모험, 가족, 판타지 영화로 총 128분 미국 전체 관람가다.

감독은 가이 리치이며 메나 마수드, 월 스미스, 나오미 스콧, 알란 터딕, 마르완 켄자리 등이 출연한다.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 ‘알라딘’은 현재 관객수는 874,083명을 기록하고 있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다.

지금까지 디즈니 라이브 액션은 디즈니 클래식 2D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을 실사화 하며, 세대와 성별, 국가를 뛰어넘는 보편적인 재미와 가치를 추구해왔다.

2016년 ‘정글북’은 모든 출연 동물들을 CGI 기술력으로 완성했으며, 보는 이로 하여금 실제 동물인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의 경이로운 정글 속 모험을 선사했다. ‘미녀와 야수’는 디즈니 사상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겨내며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 바 있다.

두 작품 모두 실사화 과정 속에 감동, 경이로움이 두 배가 되는 만족도를 일군 작품. ‘알라딘’ 역시 1992년 동명의 2D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하면서 디즈니 라이브 액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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