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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포핀스’,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VOL.2’와의 연관성에 화제…“스타로드의 말을 들은 욘두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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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메리포핀스’가 갑자기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면서 눈길을 끈다.

26일 밤 11시 40분부터 OCN서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VOL.2’가 방영 중이기 때문.

2017년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VOL.2’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속편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 3의 3번째 작품이다.

스타로드(크리스 프랫 분)의 아버지와 관련된 스토리를 풀어갈 것이라고 제작진이 공언한 바 있으며, 실제로 그렇게 진행됐다.

본래 가수 데이빗 보위(데이비드 보위)가 출연 예정이었으나, 그의 지병이 악화되면서 사망하는 바람에 출연이 불발됐다.

‘메리 포핀스’ 스틸컷 / IMDB
‘메리 포핀스’ 스틸컷 / IMDB

코믹한 요소가 많았던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유머요소가 굉장히 많은데,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메리 포핀스’가 있다.

작중 공중에서 화살을 잡고 천천해 내려오는 욘두(마이클 루커 분)를 향해 스타로드가 그를 메리 포핀스에 빗댄 것.

이에 욘두가 “그가 멋진 남자냐?”고 물었고, 스타로드는 “멋진 남자다(He is cool)”이라고 답한다.

그러자 욘두는 “난 메리 포핀스다 이것들아!!(I'm Mary Poppins y'all!!)”이라고 외치는 것이 개그 포인트.

이 패러디 때문에 한동안 ‘메리 포핀스 리턴즈’가 개봉되기 전에 욘두와 관련된 드립이 성행하기도 했다.

아직도 공식 예고편 영상 등의 댓글을 보면 해당 내용을 확일할 수 있다.

한편, ‘메리 포핀스’는 1964년 개봉한 디즈니의 실사영화로, 줄리 앤드류스와 딕 반 다이크가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무려 54년만인 2018년 속편인 ‘메리 포핀스 리턴즈’가 제작돼 개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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