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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설리, 인스타그램 속 도도함 넘치는 셀카…‘이슈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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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설리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도도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당당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합니다”, “너무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한편, 설리는 최근 호칭 논란을 겪은 바 있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했으며 1994년 3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그는 JTBC2에 새로 편성 예정인 새 예능 ‘악플의 밤’에서 MC를 맡는다고 알려져 많은 관심이 쏠렸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신개념 본격 멘탈 강화쇼로 신동엽, 김숙, 김종민, 설리가 진행을 맡는다.

‘악플의 밤’은 다음 달 21일 금요일 밤 8시 JTBC2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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