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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가시나들' 이브, 장동윤, 수빈 등 짝궁들, 육중완 만나다 "육반장을 찾아주세요"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5.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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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26일 오후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가시나들'에서는 2교시 문학수업을 들으며 우애를 다지는 짝궁들과 할머니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점금 할머니와 장동윤은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하면서 쑥국과 미나리 무침까지 직접 만들었다. 장동윤은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할머니와의 깊은 소통을 나눴다. 덕분에 친손주 못지 않는 케미를 자랑하며 친해질 수 있었다. 점금 할머니는 스태프들의 식사까지 준비하는 모습으로 푸짐한 시골인심을 손수 보여주었다. 

최유정과 판순 할머니는 김치찌개를 만들어 저녁을 먹었다. 최유정이 집에서도 다이어트 하느라 못먹는다며 맛있게 잘 먹었다. 오랜만에 먹는 집밥이라 그런지 최유정은 아주 잘 먹었고 그런 모습을 본 판순 할머니는 "자주 놀러와라. 밥 해주겠다"라고 하며 친할머니같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연출했다. 

식사를 마친 수빈과 이브, 장동윤, 최유정은 할머니들과 함께 짝꿍 얼굴 그려주기 숙제를 하기 시작했다. 그림 그리기가 익숙하지 않아 어려워하는 할머니들을 독려하면서 짝궁들은 그림그리기를 해냈다. 특히 남순 할머니는 어려움을 연거푸 호소했지만 이브는 할머니를 격려하면서 숙제를 마쳤다.  

다음날 아침 짝궁들은 등교길에 올랐다. 장동윤과 우기, 유정은 할머니와 함께 스쿨버스를 타고 등교했고 수빈과 이브는 집이 멀어서 한참 걸어서 시내버스를 타고 등교했다. 

 

'가시나들' 캡쳐
'가시나들' 캡쳐

 

이날 수업은 노래 가사로 배우는 문학 수업이 진행되었고 수업 전 청년 회장 육중완이 등장해서 간식으로 사온 핫도그를 나누며 할머니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는 스스로를 육반장으로 지칭하며 어려운 일이 있으면 육반장을 찾아달라고 말해서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가사 일부를 채우는 시간을 가진 할머니들은 댄스타임을 가지며 짝꿍들과 신나는 수업을 받았다. 할머니들의 댄스에 짝궁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김춘수의 '꽃'을 읽으면서 할머니들이 꽃이 되었던 순간들을 회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할머니들은  "꿈이 많을 때", "젊었을 때" "영감님 앞에서 꽃이었다" 며 지난날을 추억했다.  

수업이 끝난 후 문소리는 우기와 승자 할머니의 가정방문을 해서 우기와 함께 놀라운 요리솜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우기는 소고기 요리와 토마토 계란 볶음을 만들었고, 문소리는 파프리카 두부전 등을 만들었다. 

장동윤은 친손자처럼 백내장 수술을 한 할머니에게 안경을 맞춰드렸다. 할머니는 미안한 마음에 거절을 했지만 장동윤은 결국 안경을 사드리는 모습으로 할머니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다. 

 

'가시나들' 캡쳐
'가시나들' 캡쳐

 

장동윤은 안경점에서 나와 승자 할머니 집으로 간 후 문소리와 우기를 도와서 저녁을 했다. 짝궁들과 선생님에게 저녁 대접을 받은 할머니들은 맛있다면서 잘 드셨다. 할머니들의 행복한 시간을 계속 되었다. 이들은 집에 있는 노래방 기계로 신나게 가무를 즐기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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