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굿바이 싱글’ 김현수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 17일 김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수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수는 2011년 영화 '도가니'로 데뷔했으며 2000년 6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그는 ‘뿌리깊은 나무’, ‘각시탈’, ’대왕의 꿈’, ‘굿 닥터’, ‘별에서 온 그대’, ‘별친구’, ‘조선총잡이’, ‘솔로몬의 위증’, ‘도가니’, ‘무서운 이야기’, ‘해와 달’, ‘더 파이브’, ‘간신’, ‘굿바이 싱글’, ‘검객’, ‘지금 만나러 갑니다‘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가 출연한 영화 ‘굿바이 싱글’은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영화 ‘굿바이 싱글’은 지난 2016년 6월 29일 개봉했으며 총 119분 한국 15세 관람가다.
감독은 김태곤이며 출연으로는 김혜수, 마동석, 김현수, 김용건, 서현진 등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6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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