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모델 박영선, 미국 LA에서 전한 근황…‘51세 나이 놀라운 최강 동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모델 박영선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박영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california #modelparkyoungsun #박영선모델 #legendarysun9”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LA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박영선이 담겼다.

그는 검은색 블라우스에 화려한 귀걸이로 포인트를 더했다. 

생각에 잠긴 듯 두 눈을 감고 있는 박영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박영선 인스타그램
박영선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너무 예쁘시네요”, “학창시절 영선님 화보를 책 커버로 쓴 기억이 나네요”, “고급진 미모 눈부십니다”, “90년대보다 더 세련되고 예뻐지셨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영선은 지난 1987년 모델로 데뷔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광고 모델로 활약하는가 하면, ‘자전거를 타고 온 연인’, ‘연애는 프로 결혼은 아마츄어’, ‘리허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다 1999년 돌연 은퇴를 선언, 미국 유학을 떠나 그곳에서 만난 한국계 미국인 남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전 남편과 사고방식 차이를 이유로 불화가 생겼고, 아들 양육권 문제로 이혼 소송 3년 만에 갈라섰다. 

한편, 1969년생인 박영선은 올해 나이 51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