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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박소담-최우식-유아인-한지민-김고은, ★들 봉준호 ‘기생충’ 황금종려상 축하 봇물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5.2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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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25일(현지시간)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영화 ‘기생충’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가운데 스타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기생충’에 출연한 배우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봉준호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제일 멋있어요”라는 글을 게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고은-유아인-한지민-박소담-최우식 / 각 스타들 SNS

또 다른 출연 배우 박소담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깐느에서 날아온 사진과 소식 우리 아부지와 봉감독님 그리구 곽대표님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모두 모두 보고 싶습니다”라고 ‘기생충’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어 “기생충과 함께 했던 모든 배우, 스탭분들 기생충이 만들어지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감독님..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시간들이 행복했고 또 행복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소담 인스타그램
곽신애 대표-송강호-봉준호 감독 / 박소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그리고 ‘기생충’ 제작사 바른손에이의 곽신애 대표가 담겼다.

그들은 밝은 미소를 띤 채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황금종려상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고은 인스타그램
김고은 인스타그램

‘기생충’에 출연하지 않은 배우들도 축하 행렬에 동참했다. 김고은은 인스타그램에 “와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기생충’ 포스터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한지민은 “대박이지!!”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봉준호 감독의 외신 기사를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유아인도 축하 행렬에 동참했다.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의 사진과 함께 “Huge proud! #기생충 #송강호 #봉준호 #홍경표 #korea”라는 글을 게재하며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수상을 축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아인은 영화 ‘사도’를 통해 송강호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CJ엔터테인먼트
CJ엔터테인먼트

이와 함께 영화 ‘기생충’의 줄거리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등 연기파 배우들의 변신과 호연이 어우러진 ‘기생충’은 칸 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였다.

국내 개봉은 오는 30일. 칸을 사로잡은 영화 ‘기생충’이 한국 관객들의 마음까지 홀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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