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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소셜 인플루언서 마켓 저격…임블리 임지현 ‘호박즙 곰팡이’ 문제 조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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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26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는 소셜 인플루언서 마켓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고 방송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소셜 인플루언서가 운영하는 마켓의 허위.과장. 광고나 불량 제품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방송 캡처

이러한 제보독려는 한 이슈를 떠올리게 만든다. 바로 임블리의 ‘호박즙 곰팡이’ 사건.

부건에프엔씨의 온라인몰 임블리는 지난 20일 ‘호박즙 곰팡이’ 논란 이후 고객 응대 및 제품 안전성 등 잇따른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또 식품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회사의 대표 브랜드 격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임지현 상무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박준성 부건에프엔씨 대표는 이날 서울 금천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화장품 및 호박즙 제품 안전성 이슈에 대해 설명하고 이 같은 대책을 발표했다.

박 대표는 “단기간 급성장한 스타트업으로서 고객 눈높이와 기대에 부응하기에 역량이 많이 부족했음을 인정한다”며 “저희의 미숙했던 점, 실망을 안겨드린 점,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거듭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부건에프엔씨는 식품 부문 사업을 중단하고 주력 분야인 패션과 화장품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고 각 분야에 전문 인력을 영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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