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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요기요' 전속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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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사랑스러운 배우 박신혜가 통화 없이 주문 가능한 배달 앱 ‘요기요’ 의 전속모델로 새롭게 나선다.
 
대체할 수 없는 생명력과 다재다능함으로 남녀노소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박신혜는 폭넓은 지지층과 싱그러운 매력으로 ‘요기요‘를 대표하는 새로운 얼굴로 활약하게 됐다. 
 
박신혜 / S.A.L.T. 엔터테인먼트
박신혜 / S.A.L.T. 엔터테인먼트
박신혜가 최근 촬영을 마친 요기요의 새로운 광고는 다른 배달앱과는 달리 100% 통화 없이 터치만으로 주문이 완료되는 요기요의 특장점을 내세워 두 편의 멀티 소재로 제작됐다.
 
특히 배달 앱을 자주 사용하는 젊은 층들을 겨냥해 박신혜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박신혜는 특유의 환한 미소와 생기발랄함으로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 요기요를 통해 직접 음식을 주문하는 박신혜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그려진 ‘신혜의 요기요 주문’ 편과 박신혜의 다양한 매력과 통화 없이 주문 가능한 요기요만의 차별점을 연결시킨 ‘통화 버튼’ 편은 6월 18일부터 각종 TV 매체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박신혜 / S.A.L.T. 엔터테인먼트
박신혜 / S.A.L.T. 엔터테인먼트
이에 앞서 공개된 요기요 티저 영상은 박신혜의 그야말로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난 6월 14일 한국을 대표하는 20대 배우로 제 17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고혹적인 아름다움으로 중국 팬들을 사로잡은 박신혜는 올 해도 투어를 통해 바다 건너 팬들을 만나며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조선시대 美의 공간 상의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감성사극 ‘상의원’(연출 이원석 제작: ㈜영화사 비단길/상의원문화산업전문(유)) 촬영에 한창인 박신혜는 슬픔을 간직한 매혹적인 왕비로 분해 더 깊어진 박신혜로 돌아올 예정.
 
6월 11일에는 달콤한 설레임이 묻어나는 사랑스러운 노래 ‘My Dear(부제:꽃)’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국내외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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