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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글의 법칙 (정법)’ 박우진, 구구단 미나-박호산 맹그로브 과일 채집…정찬성-엄현경은 블루셰프 김병만에게 ‘속성 닭 손질 전수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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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에서는 AB6IX 박우진이 구구단 미나, 배우 박호산과 함께 과일 탐사에 성공하고 정찬성이 닭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맹그로브’편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함께 배우 박호산, 박정철, 현우, 엄현경,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 에이비식스(AB6IX) 박우진, 구구단 미나가 출연했다.

 

sbs방송‘정글의 법칙’방송캡처
sbs방송‘정글의 법칙’방송캡처

 

박호산과 함께 박우진과 미나는 과일 탐사에 나섰다. 

이들은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겪다가 바나나 나무를 발견하게 됐고 박우진은 박호산에게 목마를 태워주며 바나나를 따는데 성공했다.

이어 박호산은 잭프루트를 발견하고 “이거 정글의 법칙에서 봤는데”라고 말했고 이어 살라크( 비늘야자: 뱀 피부 같은 껍질 때문에 스네이크 프루트라고 불리며 사과의 식감과 파인애플 맛과 유사)를 발견했다.

한편, 집념의 사나이 코리아 좀비 정찬성은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야생닭을 잡는데 성공했다.

정찬성과 함께 사냥을 한 엄현경과 현우는 금의환양한 모습으로 베이스캠프에 왔고 김병만에게 속성 닭 손질을 배우게 됐다.

정찬성은 엄현경과 함께 생애 최초로 닭손질을 하게 됐는데 닭백숙 요리가 끝나자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과일 탐사팀 박호산, 박우진 그리고 미나는 멤버들에게 과일을 나눠줬고 김병만은 살라크를 맛보며 “이거 내꺼다. 정말 상큼한 맛이다”라고 감탄을 했다.

또 절대 지치지 않는 '우너자이저' 별명을 가진 박우진이 UFC 선수 정찬성에게 격투기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우진은 “사실 격투기를 2개월 밖에 안 배웠다”고 밝히며 정찬성에게 격투기 도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정법)’는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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