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이주빈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이주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주빈은 지난 2017년 드라마 ‘귓속말’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 ‘트랩’ 등에 출연합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김태리-이병헌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그는 그중 친일파 외부대신 이세훈(최진호)의 소실 계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OCN ‘트랩’에서 우현(이서진)의 비서 김시현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주빈은 지난 23일 KBS2 목요일 에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날 이주빈은 화제가 된 증명사진을 언급하며 이 사진 때문에 법적싸움까지 갔었다고 밝혔고 걸그룹 레인보우의 연습생 출신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수준급 폴댄스 실력을 가진 이주빈은 트와이스 ‘Fancy’에 맞춰 춤 실력을 뽐냈다.
그가 출연한 KBS2 목요일 에능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