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이채연-혼다 히토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25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미야와키 사쿠라-이채연-혼다 히토미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과 함께 게재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
여러분 뭐 하고 있으세요~???
저 위즈원의 빨리 보고 싶어용ㅠㅠ
여러분들의 멋진 무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콘서트 연습도 열심히 할게요~~!!
기대해주세요
今日は本当に天気が良くて気分がいいです
みなさん何してますか〜??
私は早くウィズワンに会いたいですTT
みなさんに素敵なステージをお見せできるようにコンサートの練習も頑張ります〜〜‼︎
期待してください
#히토미 #ひとみ #本田仁美
#IZONE #아이즈원 #アイズワン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깜찍한 손가락하트와 브이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그들의 물오른 미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였다.
이들이 속한 아이즈원의 첫 단독콘서트 ‘아이즈 온 미’ 서울 콘서트는 최근 팬클럽 선예매 티켓에 이어 일반 티켓까지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아이즈원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6월 7일 1회차 추가 공연 개최를 결정했다.
추가 공연 티켓 또한 예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되면서 아이즈원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아이즈 온 미’는 전회차 전석 매진 달성에 성공했다.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아이즈 온 미’는 아이즈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데뷔의 꿈을 이루게 해준 팬들과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아이즈원의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아이즈 온 미’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