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몬스타엑스의 멤버인 기현의 일상 역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기현은 몬스타엑스의 트위터에 “요즘에 이거하면 인싸라는데 멤버들은 아직 모른다 #기현이조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브이를 하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애기얼굴 어플로 완성한 귀여운 아기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인 가수다.
그는 지난 2015년 몬스타엑스의 멤버로 데뷔해 강렬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몬스타엑스는 정규 2집 ‘TAKE.2 WE ARE HERE(위 아 히어)’와 수록 타이틀곡 ‘Alligator(엘리게이터)’로 성공적인 앨범 활동을 마쳤다.
몬스타엑스는 8월까지 전 세계 18개 도시를 아우르는 월드투어 ‘WE ARE HERE’를 개최한다.
이후 9월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2019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참석 사실을 알렸다.
또한 지난 18일 ‘KCON 2019 JAPAN’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으로 일본팬들과 호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