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61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3일까지 집계된 5월 2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총 127810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최근 강다니엘은 업로드 후 약 2년이 지난 ‘프로듀스 101 시즌2’ 포지션평가 '겟어글리' 직캠의 조회수가 1900만을 돌파하며 역주행 중이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5786명), 뷔(방탄소년단, 39868명), 정국(방탄소년단, 20517명), 라이관린(15216명), 하성운(13469명), 박우진(AB6IX, 13054명), 진(방탄소년단, 8823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5334명), 민현(뉴이스트, 5027명)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이 가장 많은 득표를 획득하며 높은 인기를 보여줬다. 강다니엘은 한 주간 1만 8259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7340개), 뷔(방탄소년단, 5747개), 정국(방탄소년단, 2772개), 라이관린(2367개), 하성운(1983개), 박우진(AB6IX, 1797개), 진(방탄소년단, 1504개),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746개), 방탄소년단(716개) 등이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 BTS와 워너원 출신 아티스트들이 상위권을 휩쓴 셈. 걸그룹 중에서는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가 유일하게 TOP10 안에 진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5 1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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