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하연수가 ‘트렌드 위드 미 시즌 2’에 출연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PLK엔터테인먼트는 “하연수가 ‘트렌드 위드 미 시즌 2’ 에 출연하며, 데뷔 이후 첫 예능 MC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하연수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고양이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 보이는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연수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배우다.
그는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데뷔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하연수가 출연 사실을 알린 KBS Joy ‘트렌드 위드 미 시즌 2’는 최신 뷰티 트렌드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6월 말 첫 방송 예정이다.
에이핑크(Apink) 박초롱, 송해나, 여자친구(SNSD) 소원 등이 함께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한편, 하연수는 조만간 차기작을 정하고 배우로 돌아올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5 0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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