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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슈퍼밴드’ 김우성팀, 애절한 멜로디의 ILYSB’ 무대…디폴 와인잔 연주 ‘시선집중’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5.2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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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24일 방송된 ‘슈퍼밴드’에서는 김우성과 이종훈이 맞붙었다. 

본선 2라운드 ‘더블 아웃 1:1 대결’로 김우성(김우성, 디폴, 멜로우 키친, 김형우)팀과 이종훈(이종훈, 황민재, 이찬솔)팀이 맞붙었다. 

1라운드 당시 함께 호흡했던 김우성, 이찬솔은 방송 직후 달달한 보이스와 브로맨스로 이슈를 모으기도 했다.

두 팀을 바라본 윤종신은 “트렌디와 정통파의 대결인거같다”며 기대를 전했다.

김우성팀의 이번 선곡은 ‘ILYSB’ 였다. 해당 곡은 ‘당신만을 열렬히 사랑해요’라는 말을 축약한 제목의 노래로 솔직한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로 사랑의 열병을 표현한 신스 팝 장르의 곡이다.  

노래를 공개한 김우성은 “이 조합이면 조용하게 가보는게 어떨까 싶었다. 롹킹한게 밴드곡이 아니라는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선곡에 대한 궁금증을 전했다.

이어 디폴은 과학실같은 무대를 꾸미며 “곡이 애절한 느낌이었다. 딱 떠오르는게 물이여서 연주하면 좋을지 않을까 싶었다. 와인잔을 악기로 사용할 생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슈퍼밴드’ 캡처

무대 후 디폴은 와인잔에 대해 “몸을 전도체로 해서 전기가 통하는 순간 노래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김우성팀의 노래를 들은 조한은 “슈퍼밴드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보여주는거같다. 모두가 빛날 수 있는 곡을 찾은거같다. 편곡도 마음에 들었다”고 칭찬했다.

윤종신은 “이런 노래를 하면 사실 보컬이 뜨는 느낌이 있다. 근데 김우성씨 목소리를 극대화시켜주는 느낌이 있다. 퍼포먼스가 좋았던 점은 각자가 할 수 있는 걸 최대한 살린 느낌이었다”고 웃음 지었다. 

이어 깁종완은 “디폴씨 사운드가 압도적으로 좋다. 왜 아무도 몰랐는지 의문이다”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슈퍼밴드’는 숨겨진 천재 뮤지션을 찾아 최고의 조합과 음악으로 만들어질 슈퍼밴드를 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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