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5월 24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드라마 ‘배가본드’의 촬영 종료 기념 파티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수지-신성록-황보라-김민종-정만식-유태오-강경헌-최대철-박아인-류원-정현준-문우진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23일 마지막 촬영을 마친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9월 중 SBS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4 2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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