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pward daw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는 반려견과 함께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사랑스러운 이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는 2003년 ABC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으로 데뷔했다.
이후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시리즈, ‘샌 안드레아스’, ‘램페이지’ 등에 출연하며 대중성을 높여갔다.
또한 알렉산드라는 ‘섀도우 헌터스: 더 모탈 인스트루먼트’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매튜 다드다리오의 누나로 알려졌다.
한편 알렉산드라가 출연한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은 지난 2010년 2워 개봉했다.
영화는 거대한 신들의 전쟁 속 신들에 대적하는 새로운 영웅들을 그리고 있다.
현재 채널CGV에서 방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4 1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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