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왕좌의 게임 시즌8 6화’ 레나 헤디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레나 헤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n’t actually stop”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나 헤디는 놀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익살맞은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세르세이는 라니스터 가문의 딸이자 칠왕국의 왕 로버트 바라테온의 왕비다.
철의 왕좌에 앉아 있던 중 ‘왕좌의 게임 시즌8’에서 사망한 인물.
한편 ‘왕좌의 게임’ 이번 시즌은 ‘왕좌의 게임’ 마지막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해당 드라마는 주인공급의 캐릭터도 무참히 살해당하며 ‘예측불가한 드라마’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대망의 마지막 회를 남겨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결말에 대한 추측이 오가고 있다.
‘왕좌의 게임 시즌8’은 허구의 세계인 웨스테로스 대륙의 7개의 국가와 하위 몇 개의 국가들로 구성된 연맹 국가인 칠 왕국의 통치권, 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그려낸 드라마다.
총 6부작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SCREEN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영되고 있다.
이에 ‘왕좌의 게임 시즌 8’ 마지막회는 24일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