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원, 힙한 스타일의 일상 공개…‘귀여운 미소에 눈길’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빅원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빅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소를 짓고 있는 빅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빅원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 지난 2017년 ‘W I N D M I L L’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후 ‘WAVYWAVYWAVY’, ‘Too Much (Feat. PENOMECO) (Prod. GRAY)’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직접 작사, 작곡 에 참여해 아티스트다운 면모도 뽐냈다.

한편, 빅원은 tvN ‘작업실’에 출연 중이다.

그가 출연하는 tvN ‘작업실’은 우리의 음악은 설렘이 되고, 설렘은 다시 음악이 된다. 음악으로 교감하고, 사랑으로 성장하는 청춘남녀 10명의 리얼 로맨스 이야기. 뮤지션들의 리얼로맨스.

빅원 이외에도 딥샤워, 빅원, 이우, 최낙타, 스텔라장, 아이디, 차희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빅원과 고성민, 장재인과 남태현 네 명의 사각관계가 시청자들에게 흥미진진함을 선사했고 지난 22일 방송된 ‘작업실’에서 고성민이 남태현과의 부산 데이트를 거절하고 빅원이 고성민에게 데이트를 신청해 수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이목을 집중시켰다.

tvN ‘작업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