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이유비가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24일 오후 배우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ffwhite with #virgilabloh”이라는 내용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된 의상에 가방을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며 다양한 포즈를 보여줬다. 또한 립 컬러가 돋보이는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유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 세상 미모가 아니다”, “진짜 인형같다”, “옷도 잘 입는 윱”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90년생인 이유비의 올해 나이는 만 28세다.
이유비는 2011년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이유비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이유비는 MBC ‘진짜 사나이 300’, SBS ‘정글의 법칙’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한편, 이유비는 데뷔 이후 견미리의 딸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주목 받았다. 또한 동생 이다인 역시 배우로 데뷔하며 관심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4 16: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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