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 에릭, 근엄하고 무기력한 표정…롤러코스터를 즐기는 독특한 방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3 미국편’ 에릭이 근엄하고 무기력한 표정으로 놀이기구를 즐겼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3 미국편’에서 에릭은 이연복, 허경환, 존박과 함께 롤러코스터를 타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이 놀이기구를 타는 동안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에릭이었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 방송 캡처
tvN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 방송 캡처

에릭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내내 표정 변화를 보여주지 않았다. 소리를 지르는 다른 출연자들과는 확연하게 다른 모습이었다.

‘현지에서 먹힐까 3 미국편’ 측 역시 ‘핫도그 장인은 다소 심각하다’, ‘아직 핫도그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이라는 자막을 더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롤러코스터가 모두 끝난 다음에야 에릭은 힘없이 엄지를 올리고 가볍게 웃으며 “셰프님, 한 번 더 타실래요?”라고 물었다.

에릭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40세다.

1998년 아이돌 그룹 신화의 리더이자 메인래퍼로 데뷔했다. 에릭은 신화로 활동하며 13장의 정규 앨범과 7장의 비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에릭은 가수 활동 뿐 아니라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에릭은 ‘불새’, ‘신입사원’, ‘케세라세라’, ‘연애의 발견’. ‘또 오해영’ 등의 대표작을 갖고 있다.

한편, 에릭이 출연하는 ‘현지에서 먹힐까 3 미국편’은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현지 입맛 저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연복 셰프와 개그맨 허경환, 가수 존박이 함께 출연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